[신간] “소원을 빌면 문이 열린다”… ‘놓지마’ 신태훈 작가의 K-판타지 ‘요물 상점’, 오는 3월 10일 출간

[신간] “소원을 빌면 문이 열린다”… ‘놓지마’ 신태훈 작가의 K-판타지 ‘요물 상점’, 오는 3월 10일 출간
– 한일 350만 부 흥행 주역 신태훈 작가의 첫 창작동화 – 인간의 ‘생기’와 요괴의 ‘요물’을 맞바꾸는 기발한 상상력
한국과 일본에서 350만 부 이상 팔리며 ‘초등생 필독서’가 된 ‘놓지 마’ 시리즈의 신태훈 작가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만화가 아닌 창작동화 ‘어디로든 통하는 문: 요물 상점 1’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문 너머에서 펼쳐지는 요상한 물건들의 세계
“어서 오세요, 요물 상점입니다”
‘불이’는 수백 년 동안 산 대요괴로, 인간의 생기와 요괴의 요물을 거래하는 ‘요물 상점’의 주인이다.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 재훈, 아이돌이 되고 싶어 하는 민지 등, 『요물 상점』의 인물들은 저마다 간절한 소원이 있다. 소원을 가진 인간은 특유의 기운을 내뿜는다. 신기하게도 요물은 그 기운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놓지 마 생기!) 요물이 인간을 끌어들이는 순간, 우리 주변의 평범했던 문이 요물 상점으로 통하는 틈이 되어 불이를 만나게 된다.
불이는 왜 인간의 손에 요물을 쥐어 주고, 요괴들은 왜 요물을 만드는 걸까?
상상력과 성찰을 동시에 잡은 스토리텔링
‘요물 상점’은 기묘한 판타지 설정을 넘어, ‘욕심과 소원의 한 끗 차이’를 다룬다. 스스로를 조절하는 마음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오는 3월 10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요물 상점’은 책 읽기에 서툰 아이들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K-판타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 정보]
주요 테마: 어린이 판타지, 요괴 기담, 욕망과 소원
저자: 글 신태훈 / 그림 콩자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